미 기존 방문자들이시라면 조금쯤 짐작하셨을 겁니다.
하지만, 좀더 공식적인 멘트를 남겨놓고자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저 자신의 개인적 사정과 게으른 성격으로 인해 당분간 블로그를 닫습니다.

좀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자신에게 투자할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개인적 판단에서입니다.
포스팅 하나에 들어가는 시간적 자원이 지나치게 많더군요. 소재찾기에, 글 올리고, 다시 퇴고하고, 관련 이미지를 검색하다 보면 세 시간은 금방 지나가버립니다. 물론 아직 초보라서 그런 점도 없지 않겠지만, 지금의 저로서는 그 정도의 시간을 블로그 관리에 쏟아부을 여력이 없습니다. ㅠ.ㅠ

완전히 폐장한다던가, 혹은 글을 비공개로 돌리는 일은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당분간 이 글을 제외한 모든 글의 댓글과 트랙백을 막겠습니다.
제가 블로그 관리를 못하는 동안, 스패머들의 무차별 공습을 막기 위해서이니 양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을 제외한 모든 포스트를 비공개로 돌렸습니다. (2007.12.29)
관리도 않는 블로그를 그냥 방치해두는 것에 죄책감이 들더군요.
지금까지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수많은 사상과 개성을 가진 블로거들을 만나왔습니다. 대단히 즐거운 시간들이었습니다. 참 아쉽습니다.
'거자필반(去者必反), 회자정리(會者定離)'라 했던가요? 언젠가 좋은 모습으로 다시 만나게 되리라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사는 이야기  |  2007. 4. 14. 15:35
자봉
2007.05.04 10:46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덕분에 좋은 포스트 많이 읽었는데..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세요.
하지만 대신에 저같은 눈팅족들도.. 이런 블로그에서 교감을 얻고 블로그를 시작하는 좋은 일도 하시는 것 같아요.
.
2007.08.07 19:29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귀하는 고발하여 형사입건 합니다
.
2007.08.07 19:32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검색닷컴 비방하여 고객유도로 고발 형사입건과 손해배상이 들어갑니다
아직도 검색닷컴을 검색하면 귀하의글이 있어 복사 고발하였습니다
.
2007.08.07 20:54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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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닷컴, 무슨 배짱인지...
살다보면 별별 개념없는 사람들을 가끔 만나게 됩니다만...
예전 넷피아 직원 댓글 사건 이후로 이런 양반은 또 처음이군요.

넷피아 직원 댓글 사건 관련글 :

넷피아를 두둔하는 사람들이 꽤 많군요.
Goooood님 블로그 : 넷피아에 바란다
사건의 발단은 엘카님의 글에서 시작됩니다.

엘카의 쇼핑몰 :) :: 악성코드는 제발~~그만 ---> 현재 비공개 처리되었습니다.

정상적인 일반 사용자로서 당연히 요구할 수 있는 내용의 글입니다.
거기에 검색닷컴의 운영자로 추정되는 분의 댓글이 달리면서 한 편의 코미디같은 상황이 연출됩니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얘기가 나오지 않습니까?
'특허 출원등록', '한국의 기술', '외화낭비'... 넷피아 때와 똑같습니다.

이에 화가 나신 엘카님께 또다른 글을 올리시게 됩니다.

엘카의 쇼핑몰 :) :: 악성스크립트 or 악성코드 ---> 현재 비공개 처리되었습니다.

아무리 친절하게 설명해줘도 이 분은 이게 무슨 얘긴지 모르시겠나 봅니다.




'뭐 낀 놈이 성낸다'고 딱 그 꼴입니다.
슬슬 '사과'와 '배상'을 언급하면서 엘카님을 협박하기 시작합니다.
그야말로 기가 찰 노릇이죠.

보다못한 '별바람'님이 댓글을 다셨다가 더 황당한 얘기를 듣게 됩니다.

Software:: 검색닷컴? 정신 좀 차리세요 ---> 현재 비공개 처리되었습니다.




껄껄껄... 요즘 나이 어린 친구들 중에도 이런 사람은 보기 힘들텐데요.
아니면 자아의식만 비정상적으로 발달한 어른일까요? 그것이 궁금하군요. ^^;;;

오늘의 하일라이트입니다.
이 분의 댓글을 보며 가장 많이 웃었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자아도취도 이 정도면 수준급인데 말이죠.
이 분이 행하고 있는 범죄 수준의 사업 행태와 국익이 무슨 상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다수의 찬성이 도덕성을 담보한다'는 식의 끔찍한 이성적 사고 논리는 그야말로 나치의 그것을 떠올리게 합니다. (나치는 독일 국민 다수의 지지를 받고 정권을 획득한 정치세력입니다. 그 결과, 그들이 도덕적으로 옳았습니까?)
제발 정신차리고, 제대로 된 사업을 영위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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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위의 두 블로거 분들의 글은 비공개 처리되었습니다.
이유는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의 짐작대로입니다.

정말 웃기는 세상입니다.

Tag - gomsek.co.kr, 개념 탑재 요망, 검색닷컴, 넷피아, 망하는 사업자의 대표적 유형, 자아도취 Computer ETC | 2007/01/31 19:00 Trackbacks 0 | Comment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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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
2007/02/03 22:10
현실에서 자본주의 속성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정도를 지킬 줄 알아야 장기생존할 수 있습니다. 하기언님의 글은 그런 부분에서 다소 정도에 어긋나는 부분이 있어보이네요. 사용자와 등록자를 무시하는 기업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넷피아도 그런 부분에서 실수하였기에 최근 홍역을 앓고 있습니다. 다시 그와 같은 실수를 하지않기 위해 내부적으로 신경쓰고 있는 듯하지만... 어쨌든 고객의 객관적인 지적에 대해서는 고민할 줄 아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발전할 수 있습니다.
줄담배
2007/02/03 23:52
'정도'에서 상당히 벗어났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게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이유죠.
댓글 감사합니다. 다음에 연락처 만드시면 또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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